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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촌의 새로운 흐름,
등록일 18/08/28 조회수 85

농촌의 새로운 흐름, “스마트 농업”



● 농업은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변화할 주목해야 할 산업

● IoT 접목한 스마트 팜 통해 생산성, 효율성 증대

● 상용화 시작한 드론은 향후 농업 혁신의 중심 될 것으로 전망

● 자동차만 스마트? 이제는 트랙터도 스마트 시대



농촌 노동인구의 고령화, 영농 후계자의 부족 등 농업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 농업시장은 정체되어있으며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업들은 몸부림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로저스 홀딩스 회장)는 현재 주목해야 할 산업으로 농업을 첫손에 꼽았다. 지난 수 백 년 동안 그래왔듯이, 농업은 우리에게 있어 필수적인 사업이며, 현재 침체기에 빠진 농업의 변화가 시작되면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농업의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결국 농부들의 부유한 모습은 젊은이들을 농업 분야로 이끌 것이라 내다본 것이다. 사실 이런 짐 로저스의 말처럼 이미 농업의 각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최근 인공위성에서 받은 위치 정보를 이용한 농장 무인 원격 관리 기술을 도입했다. 중국 역시 스마트 팜(Smart Farm) 확대를 위해 2016년 “전국 농업 현대화 계획”을 발표하고 꾸준히 추진 중이다. 스마트 팜은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이용하여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 · 습도 · 햇볕량 · 이산화탄소 · 토양 등을 측정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서 제어 장치를 구동하여 적절한 상태로 변화시킨다. 또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 관리도 가능하다. 스마트 팜은 농업의 생산 · 유통 · 소비 과정에 걸쳐 효율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며, 기존 농사 대비 동일 면적에서 더 높은 수확량을 거둘 수 있게 한다. 작물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생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병충해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최소 인력의 운영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농업 혁신의 중심에 드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출판하는 잡지 ‘테크놀로지 리뷰’는 농업용 드론을 향후 10년 내 세상을 바꿀 혁신기술 10가지 중 하나로 꼽았다. 드론은 이미 농업 분야에 상당 부분 스며들어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농촌에서도 읍·면 단위 또는 영농조합 등 다소 규모가 큰 농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농업용 드론은 대부분 방제 작업에 쓰이지만, 앞으로는 벼 직파 재배나 비료 살포는 물론, 흡입기를 부착해 작물의 병해충을 포집, 분석하는 역할과 센서를 활용해 작물의 수분 부족 상태 등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드론의 활용도가 늘어나면 고질적인 농촌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농기계분야에서도 스마트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LS엠트론의 XP7102모델은 기존 자동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마트 키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트랙터에 장착하였다. 이제 트랙터도 스마트 키 버튼만 누르면 원격 시동이 가능하여 춥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 집안에서 난기 운전(엔진 예열)을 할 수 있고, 원격 3점 링크 승하강 조정으로 손쉽게 작업기를 탈부착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해당 트랙터는 기대 동작 상태와 작업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10.1인치 풀터치 스크린을 통해 차량 진단 및 제어를 할 수 있고 블루투스, DMB, USB, 인터넷 연결 등 스마트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실행이 가능하며,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고 손으로 쉽게 변속 가능한 핸드클러치를 적용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이처럼 농업의 스마트 기술 도입은 부족한 노동력과 생산 수요량을 해결할 뿐 아니라, 농민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까지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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